사회 2026.08.31

“한학자 승인 뒤 국힘에 자금 전했다”…통일교 ‘정교유착’ 실체 인정

한겨레 · 2026.08.31 00:00
“한학자 승인 뒤 국힘에 자금 전했다”…통일교 ‘정교유착’ 실체 인정

법원이 통일교의 김건희 여사 및 국민의힘 대상 로비가 한학자 총재의 승인 아래 조직적으로 이뤄졌음을 인정했다. 한 총재는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통일교 측은 항소 의사를 밝혔다.

"김건희 여사와 국민의힘 쪽에 각종 현안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통일교 로비가 한학자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의 ‘최종 승인’ 아래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는 취지의 1심 법원 판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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