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청년 일자리 지원 예산을 대폭 늘려 취업 준비부터 근속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미래대응기금을 활용해 청년 첫 취업 지원과 직무 훈련을 강화할 계획이나, 기존 사업 재원 이관에 따른 실제 추가 투자 규모는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고용노동부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3.4% 늘어난 38조9537억원으로 편성했다.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을 청년 일자리 사업에 대거 투입해 ‘첫 취업’부터 국가가 지원한다. 노동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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