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의 예산 삭감으로 인한 운영 축소에 대해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가 완전 복원을 촉구했다. 이들은 행정기관과 차별화된 민간 상담실의 전문적인 피해자 지원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요구했다.
"“저는 2016년부터 인천 미추홀구청에서 임기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7월 출산휴가계획을 알리자 상사로부터 ‘한 사람으로 인해 다수가 희생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계약이 종료됐습니다. 임기제 공무원이라 제도 안에서 충분한 보호를 받기 어려웠고, 우연히 찾은 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을 통해 현실적인 방법을 찾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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