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의 아들 김정륙 이사장이 진실화해위를 방문해 반민특위 강제해산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을 신청했다. 유족들은 반민특위 해산이 이승만 정권의 정치적 탄압과 연관된 역사적 사건임을 강조하며 종합적인 조사를 촉구했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처벌을 위해 1948년 제헌국회에 설치됐던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1891~1956)의 아들 김정륙(91) 반민특위기념사업회 이사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를 방문해 송상교 위원장을 면담하고 반민특위 강제해산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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