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9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전자신문 · 2026.09.09 00:00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양자컴퓨팅 분야의 다음 과제는 실험실 수준을 넘어선 안정적인 제조 역량 확보에 있다. 한국은 반도체 제조 생태계와 국가 전략 기술 정책을 바탕으로 양자 하드웨어의 양산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양자컴퓨팅 경쟁은 더 이상 큐비트 숫자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양자컴퓨팅을 이끌어온 것이 물리학이었다면, 이제 산업의 성패를 가를 것은 '누가 더 잘 만드는가', 곧 제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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