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업계의 프리미엄 우유 경쟁이 A2와 락토프리 방식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서울우유와 연세유업은 A2 원유 생산 기반 확대에 집중하는 반면, 매일유업 등은 기존 생산 기반을 활용한 락토프리 제품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속 편한 우유'를 둘러싼 유업계의 프리미엄 경쟁이 A2와 락토프리로 양분되고 있다. 젖소의 유전형질부터 바꿔야 하는 A2는 원유 생산 기반을 직접 확보한 서울우유와 전용 목장을 운영하는 연세유업이 확대에 나선 반면, 원유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업체들은 기존 생산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락토프리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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