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9

창업주 이혼 판결에 스마일게이트 지배구조 변화... 권혁빈 경영권은 유지

전자신문 · 2026.09.09 00:00
창업주 이혼 판결에 스마일게이트 지배구조 변화... 권혁빈 경영권은 유지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창업자의 이혼 소송 1심에서 법원이 보유 주식의 35%를 배우자에게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권 창업자가 과반 지분을 유지해 경영권 변화는 제한적일 전망이나, 향후 주주 간 이해관계 조정 등 새로운 지배구조 환경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겸 최고비전책임자(CVO)가 보유한 스마일게이트 지분 35%를 배우자에게 현물로 넘기라는 1심 판결이 나오면서 스마일게이트 지배구조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권 CVO가 65%의 지분을 유지하도록 판단된 만큼 경영권 자체에는 당장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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