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노조 간부의 고공농성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사태 해결을 위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노조 측은 이번 조사를 통해 양측의 상이한 주장을 확인하고 원만한 해결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산하 노조 간부가 부당해고 및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나흘째 건물 외벽에 매달려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사태 해결을 위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9일 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는 농성을 벌이고 있는 ‘양대노총 직장 내 괴롭힘 대책위원회’에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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