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두부업계가 정부의 가공용 수입 콩 공급 축소로 인해 공장 가동 중단 위기에 처했다며 물량 추가 공급을 촉구했다. 업계는 국산 콩과의 가공 특성 차이로 인한 혼용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실수요자 중심의 수입 체계 개편을 요구했다.
"국내 중소 두부 제조업계가 정부의 가공용 수입 대두 공급 축소로 이르면 이달 말부터 공장 가동을 멈춰야 할 수 있다며 추가 물량 공급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국산콩 소비 확대를 위해 수입콩 물량을 줄이고 있지만, 국산콩과 수입콩은 가격뿐 아니라 크기와 단백질 함량 등 가공 특성도 달라 단순 대체나 혼용이 어렵다는 게 업계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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