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달 중 대미 투자금을 송금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미국 측과 투자 후보군을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규모나 시점은 확인해주지 않았으며, 국익을 고려해 신중한 보도를 당부했다.
"청와대는 9일 정부가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대미 투자금을 이달 중 송금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투자 후보군과 관련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구체적인 투자처와 발표 시점, 규모 등에 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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