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이태우 극지협력대표가 제10차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북극의 경제적 잠재성에 주목하며, 관련 활동이 안전과 환경 보호를 고려한 책임 있는 방식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외교부는 이태우 극지협력대표가 지난 7∼8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0차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표는 회의에서 한국이 북극항로를 포함해 북극의 변화가 가져오는 경제적 잠재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관련 활동은 안전과 환경 보호, 국제법과 국제사회의 관련 규범을 고려해 책임 있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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