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3주택 이상 보유자의 1인당 종부세 부담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반면, 상위 1% 가구의 주택자산가액은 8.7% 증가했다. 정부의 종부세 완화 조치와 공시가격 하락 등이 다주택자의 세부담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주택 이상을 보유한 개인이 부담한 주택분 종합부동산세가 4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을 합산한 금액이 상위 1%인 가구의 평균 주택자산(공시가)은 10% 가까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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