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1

“회사 책상보다 편해”…월 구독료 내고 영화관 가서 낮잠 자는 중국인들

전자신문 · 2026.09.01 00:00
“회사 책상보다 편해”…월 구독료 내고 영화관 가서 낮잠 자는 중국인들

중국 시안의 한 영화관이 평일 낮 시간대에 직장인들을 위한 낮잠 전용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려는 중국의 '탕핑' 문화와 맞물려 새로운 수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에서 영화관을 업무 시간대 직장인들의 휴식 장소로 바꿔 활용하는 이색 서비스가 등장했다. 평일 낮 상영관을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면서 현지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산시성 시안에 위치한 루미아이 시네마가 지난해 4월부터 낮잠 전용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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