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내년 예산을 1조 4347억원으로 편성해 감염병 대응 및 예방접종 지원을 강화한다. HPV 9가 백신 도입과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등 보건의료 R&D 투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은 2027년도 예산안으로 올해(1조 3359억원)보다 7.4%(988억원) 증가한 1조 4347억원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차기 팬데믹 대비 신종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과 상시 감염병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질병청 고유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내년 예산안의 가장 큰 변화는 국가예방접종(NIP) 보장성 강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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