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실종자 수색을 위해 파견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헬기와 드론을 동원해 집중 수색을 벌였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구호대 측은 험난한 지형적 한계로 인한 무력감을 토로하며 실종자 가족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수색·구조 활동을 벌여온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8일 연락이 끊긴 한국인들의 가족이 요청한 산악 지역을 중심으로 도보·무인기(드론) 수색을 했다. 하지만 성과는 없었다. 긴급구호대 7명은 이날 네팔군과 함께 헬기 2대에 나눠 타고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의 파워하우스와 옐로브리지 인근에서 수색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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