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전 분야에 걸쳐 집단소송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포함한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소비자 데이터 주권 강화와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소비자 전 분야에 걸쳐서 집단소송제도를 도입하겠다”고 8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 머리 발언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새로운 소비자 정책 청사진을 담은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소비자 권리보장 체계를 만들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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