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청년 예산을 대폭 확대해 주거 및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청년들은 주거 지원 확대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 부족과 현금성 지원 위주의 정책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정부가 내년 청년 예산으로 올해보다 53.5% 불어난 43조3천억원을 투입한다. ‘역대급 예산 보따리'가 풀린 셈이지만 청년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기회의 문이 넓어진 점은 반기면서도, 숫자에 가려진 정책의 실효성과 현금 살포식 지원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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