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국과의 투자 협약에 따라 이달 말 약 22억 달러 규모의 첫 대미 투자금을 송금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와 원전 프레임워크 체결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지난해 10월 관세협상 타결 뒤 11개월 만인 이달 말 22억달러(약 2조9600억원)+알파(α) 규모의 첫 대미 투자금을 미국에 송금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정부는 미국 원자력발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내용이 담긴 원전 프레임워크 서명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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