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성폭력 문제를 공익신고한 뒤 해임되었던 지혜복 교사가 서울시교육청과의 합의를 통해 9일 학교로 복직합니다. 교육청은 지 교사의 복귀를 지원하고 학교 내 성평등 문화 개선과 공익신고자 보호 절차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피해 학생들을 처음 상담한 날로부터 학교로 돌아가기까지 3년3개월이 걸렸다. 험난한 시간이었지만 정년을 앞둔 마지막 학기를 학교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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