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가 첫 공식 회동을 가졌으나, 광역화 방식을 두고 행정통합과 특별연합 복원이라는 기존 입장 차이를 확인했다. 다만 세 시도지사는 상설협의체 가동과 분야별 협력 과제 추진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가 6·3 지방선거 이후 첫 공식회담을 가졌지만 광역화 방식에서 서로의 인식차이만 확인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제4회 부울경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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