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시중은행의 신규 채용 인원이 디지털 전환과 점포 통폐합 등의 영향으로 2년 만에 32% 감소했다. 반면 은행원들의 평균 급여는 상승세를 보이며, 높은 초봉에도 불구하고 취업문은 더욱 좁아지고 있다.
"은행원들의 임금 수준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신규 채용은 갈수록 줄면서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이른바 '금취생'들의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다. 최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신규 채용 인원은 2023년 약 1880명에서 2024년 1380명, 2025년 약 1280명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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