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능 응시자 중 사회탐구 선택 비율이 70%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과생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이 심화되면서 입시 예측의 불확실성과 기초 과학 역량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는 11월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탐구 영역 응시자 10명 중 7명이 사회탐구(사탐)를 선택해 사탐 응시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탐을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은 입시 예측을 불안하게 만들고, 대학 진학 후 기초 과학 역량 부족 문제로도 이어진다는 지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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