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으로 도피해 유튜버들을 동원해 위조상품을 판매해 온 30대 총책이 국제공조 수사 끝에 검거되어 국내로 송환됐다. 이는 상표경찰 출범 이후 해외 도피 피의자를 인터폴 적색수배 등을 통해 검거한 첫 사례다.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해 베트남으로 도피한 뒤 현지에서 유튜버들을 모집해 위조상품을 조직적으로 판매해 온 30대 총책이 국제공조 수사 끝에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다. 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이하 상표경찰)은 상표법 위반 혐의로 위조상품 판매 총책 A씨(32)를 구속하고 공범 B씨(42)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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