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8

금값 10% 뛰었는데도… 中 22개월째 금 쓸어담았다

전자신문 · 2026.09.08 00:00
금값 10% 뛰었는데도… 中 22개월째 금 쓸어담았다

중국 중앙은행이 국제 금값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22개월 연속 금 보유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 가치 하락과 물가 상승에 대비해 통화 가치 방어 수단으로 금을 매입하는 투자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중국이 국제 금 시세가 가파르게 오른 가운데서도 금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중앙은행은 지난달 매입 규모를 크게 확대하며 22개월째 금을 사들였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인민은행 자료를 인용해 중국의 8월 말 금 보유량이 한 달 전보다 65만 온스(약 18.4t)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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