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소상공인의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지출이 더 크게 늘면서 이익률은 두 분기 연속 하락했다. 또한 개인사업자의 대출 연체액이 증가하고 폐업 사업장 비중이 늘어나는 등 경영 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소상공인의 매출이 1년 전보다 증가했지만 지출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면서 이익률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신용데이터(KCD)가 낸 ‘2026년 2분기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를 보면 올해 2분기 사업장당 평균 매출은 4711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3% 증가했다. 평균 지출은 3522만원으로 5.8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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