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팀이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시 사람의 작업 부담을 46% 이상 줄여주는 새로운 데이터 주석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AI가 판단하기 쉬운 데이터는 자동으로 처리하고, 어려운 부분에만 사람의 검토를 집중시켜 효율성을 높였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이규빈 인공지능(AI)학과 교수팀이 AI 학습에 필요한 이미지에서 물체의 위치와 영역을 표시해 정답 데이터를 만드는 '데이터 주석 작업'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AI가 자율주행이나 수중 탐사 로봇과 같은 실제 환경에서 활용되려면 다양한 상황을 담은 많은 이미지 데이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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