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의 전시를 취소했다. 과거 그의 반유대주의 발언 논란이 재부각되면서 유대인 사회의 반발이 거세진 데 따른 결정이다.
"유대인사회 반발 확산에…갈리아노 "과거 내 발언에 전적으로 책임" (뉴욕=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 내년 봄 영국 패션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66)를 조망하는 전시를 세계적인 패션 행사인 '메트 갈라'와 연계해 선보이려고 했다가 과거 그의 반유대주의·인종차별 발언 논란이 재차 부각되면서 결국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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