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1

이커머스, 빅테크, 증권사도 'AI를 잘 썼는가' 묻기 시작한 기업들

전자신문 · 2026.09.01 00:00
이커머스, 빅테크, 증권사도 'AI를 잘 썼는가' 묻기 시작한 기업들

기업들이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채용 및 역량 평가 방식을 재설계하고 있다. AI를 단순히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인재를 선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생성형 AI가 업무 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들의 채용·역량 평가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최근 국내 한 증권사가 진행한 사내 역량 평가에서 흥미로운 데이터가 나왔다. 고득점자는 질문 한 번에 평균 200토큰만 사용하고도 12~14점을 받아 토큰당 약 0.07점의 효율을 기록한 반면, 저득점자는 최대 8,966토큰을 쓰고도 토큰당 0.014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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