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한 교장이 홍수 징후를 포착하고 학생 900여 명을 신속히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막았다.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당연한 책무였다고 밝혔다.
"네팔-티베트 국경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마을 전체가 파괴되는 위기 속에서, 한 학교 교장이 신속한 대피 판단으로 학생 900여명의 목숨을 구한 사연이 화제다. 31일(현지시간) AP 통신·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네팔 누와콧 지역 트리부반 트리슐리 중학교의 라젠드라 다와디 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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