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11월 시행되는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에 대비해 이달부터 미신고 숙박업소 퇴출 작업에 나선다. 입점 업체들의 인허가증을 검수하고 보완이 미비한 경우 상품 노출을 제한하거나 삭제할 방침이다.
"네이버가 이달부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미신고 숙박업체 퇴출 작업에 착수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미신고 숙박업소 중개 방지를 위해 오는 11월 시행하는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에 대비한 조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달 말부터 네이버 예약 서비스에 입점한 숙박업체가 등록한 인허가증을 검수한 뒤, 보완이 미비한 업체는 상품을 미노출하거나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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