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가 동남아중앙은행기구와 금융 안정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부실채권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오는 10월 회원국 초청 연수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동남아중앙은행기구와 '금융안정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동남아중앙은행기구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 19개국 중앙은행이 참여하는 협력 기구다. 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 등 금융안정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산관리회사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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