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09.01

[네팔 대홍수] 인권단체 "中, 티베트 지역 피해규모 축소…사상자 더 많아"

연합뉴스 · 2026.09.01 00:00
[네팔 대홍수] 인권단체 "中, 티베트 지역 피해규모 축소…사상자 더 많아"

네팔·중국 접경지 홍수와 관련해 중국 당국이 피해 규모를 축소하고 정보를 검열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인권단체들은 실제 사상자 수가 발표보다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수천 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네팔·중국 접경 대홍수와 관련해 중국 당국이 티베트(시짱)자치구 지역의 피해 규모를 축소·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온라인에서는 관련 영상이나 사진이 매우 엄격하게 검열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며 중국 당국은 유언비어 유포 처벌 사례를 신속하게 공개하며 분위기 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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