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도소 유치를 추진한다. 시민 여론조사 결과 찬성 의견이 61.7%로 나타났으며, 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12월 최종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피 시설’로 분류돼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받았던 교도소가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충북 제천에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민 10명 중 6명 이상이 교도소 유치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제천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교도소 유치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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