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복합개발사업이 자금 조달 난항과 시행사의 세금 체납으로 좌초 위기에 처했다. 전주시는 9월 28일로 예정된 착공 기한을 지키지 못할 경우 사업 협약 취소 및 도시관리계획 환원을 검토할 방침이다.
"부지용도 바꿔 사업승인 받았지만 시공사 못 찾아 시행사, 세금체납에 ‘부지 압류’ 전주시 “사업수행 능력 있는지 의문” 협약 명시 착공기한 ‘9월 28일’···가능할까 전북 전주 도심 한복판에 470m 관광타워가 들어서는 6조원대 ‘옛 대한방직 부지 복합개발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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