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동산 및 증시 정책 논란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재임 기간 반도체 산업 육성 등 성과도 있었으나, 세제 개편과 금융 정책 추진 과정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부동산과 증시 정책에 대한 책임을 지고 1일 물러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정부 출범과 함께 대미 통상 협상과 반도체 산업 육성,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등의 정책을 진두지휘해왔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정책실장으로서 그의 지난 1년 3개월간의 재임 기간에는 공과가 교차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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