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7

“충치에 좋다더니…” 자일리톨, 심장마비·뇌졸중 위험 57% 높아졌다

전자신문 · 2026.09.07 00:00
“충치에 좋다더니…” 자일리톨, 심장마비·뇌졸중 위험 57% 높아졌다

자일리톨이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진은 혈중 자일리톨 농도가 높을수록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지며, 자일리톨이 혈전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충치 예방 제품부터 체중 조절을 위한 식품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감미료 자일리톨이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위험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최근 뉴욕포스트는 독일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 연구진이 자일리톨과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를 유럽심장학회(ESC)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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