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마약밀수 차단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이달의 마약단속왕' 제도를 신설하고 첫 수상자로 인천공항세관 김영재 주무관을 선정했다. 향후 전국 세관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우수 직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마약밀수 차단에 기여한 우수 직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이달의 마약단속왕' 제도를 신설하고, 첫 수상자로 인천공항세관 김영재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주무관은 입국 과정에서 마약 운반책을 최초 검거한 데 이어 추가 수사를 통해 다른 운반책과 국내 유통책까지 검거하며 조직적 범행의 전모를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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