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7

주요 시중은행 신규 채용 20% 감소…'디지털·AI' 전문 인재 중심 재편

전자신문 · 2026.09.07 00:00
주요 시중은행 신규 채용 20% 감소…'디지털·AI' 전문 인재 중심 재편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신입 채용 규모가 전년 대비 약 20% 감소했다. 디지털 전환과 비용 효율화 기조에 따라 은행권은 정시 공채 대신 AI 및 디지털 전문 인력 중심의 수시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신입 행원 채용 규모가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금융권 채용 시장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문 인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올해 상반기 신입 행원 공개 채용 인원은 총 48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595명) 대비 약 20%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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