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스펙트럼 장애로 오인받던 영국 아동이 희귀 유전질환인 산필리포 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소아 치매'로도 불리는 이 질환은 뇌와 신경계가 점차 손상되는 퇴행성 질환으로, 현재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으며 증상 완화 중심의 관리가 이루어진다.
"최근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의심됐던 영국의 두 살 남아이가 희귀 유전질환인 산필리포 증후군 진단을 받은 사연이 알려졌다. 이 질환은 증상이 진행되면서 발달한 능력을 잃을 수 있어 이른바 '소아 치매'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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