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구진이 기후 온난화로 남극 빙하가 녹으면서 빙하에 갇혀 있던 수은이 대량 방출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빙권이 수은 저장고에서 배출원으로 변하고 있다며, 고산 지역의 오염물질 재방출 위험에 대한 국제적 감시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기후 온난화로 남극반도 빙하가 녹으면서 오랫동안 빙하 등에 갇혀 있던 수은이 다량 방출되고 있다는 중국 연구진의 분석이 나왔다. 1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베이징대 도시환경과학대학 연구팀은 최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이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연합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