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1.08

3분기 ‘제조업 생산’ 대기업만 웃었다

경향신문 · 2026.11.08 00:00
3분기 ‘제조업 생산’ 대기업만 웃었다

올해 3분기 대기업 제조업 생산지수는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중소기업은 감소했다. 수출과 내수 부진으로 인한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기업 규모에 따른 임금 격차도 확대될 전망이다.

"중소기업 생산지수와 격차 ‘최대’ 수출 중심 성장·내수 부진 영향 임금 격차 더 벌어질 가능성도 올해 3분기 대기업 제조업 생산이 통계 작성 이후 최대를 기록한 반면 중소기업 제조업 생산은 1년 전보다 줄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산지수 격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져 제조업 안에서 양극화가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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