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부산에 수출 전용 공장을 가동하며 연간 라면 생산 능력을 12억 개로 늘렸다. 다품종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해 해외 수요에 대응하고, 2030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심 첫 수출전문공장 가보니 부산서 신규 가동, 연 5억개 생산 분당 봉지면 600개·용기면 500개 기존 2시간 걸리던 품목 교체를 30분으로 줄여 생산 효율 제고 해외 매출 늘려 ‘세계 5위’ 목표 넓게 펼쳐진 반죽이 롤러 사이를 지나며 점점 얇아졌다. 얇아진 반죽을 가느다란 면발로 뽑아 증기로 익힌 뒤 일정한 길이로 잘라 둥근 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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