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으로 한국의 미국 원전 건설 사업에 대한 신중론이 제기됐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불확실성과 인허가 지연 가능성이 커지면서 연말까지 100억 달러를 선투입하기보다 상업적 합리성을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미국 내 원전 8기 건설사업에 연말까지 최대 100억달러(약 13조6400억원)를 선투입하기로 한 정부 방침을 두고 신중론이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확장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전력수요 급증을 전제로 한 이 사업의 상업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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