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1.08

‘갓 튀긴 라면’ 사려는 줄 수백미터···“지역축제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경향신문 · 2026.11.08 00:00
‘갓 튀긴 라면’ 사려는 줄 수백미터···“지역축제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구미라면축제가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로 인기를 끌며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구미시는 축제 열기를 연중 방문으로 이어가기 위해 라면관 조성 등 관광 자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6일 경북 구미초등학교 앞에는 평일인데도 오전부터 라면을 사려는 줄이 길게 이어졌다. 오전 10시 문을 열기 전부터 사람들이 모였다. 대기줄은 점점 길어져 오후가 되자 광장 가운데에서 방향을 꺾어 구미역 광장 앞 행사장 입구 부근까지 수백m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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