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92%가 인건비 상승에도 사업을 유지하겠다고 응답했다. 타 국가 대비 높은 비용 우위와 아세안 거점으로서의 이점 때문인데, 업종별로 경영 환경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현지 인건비·규제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10곳 중 9곳은 현지에 사업을 유지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국가 대비 비용 우위가 높고, 전망도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다만 현지 경영 환경이 변화하는 만큼, 비용과 수익 등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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