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은 핀테크와 가상자산 사업자의 금융업 진출에 대비해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평판과 전문성 등 정성적 영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기존의 법규 위반 경력 확인만으로는 신규 사업자가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금융회사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평판, 전문성 등 정성적 영역으로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핀테크, 가상자산 사업자의 금융업 진출이 늘어나는 만큼 기존 심사로 걸러내기 어려운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시언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7일 '금융회사 대주주 적격성 판단의 확장 필요성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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