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3800여 명의 계좌번호와 임직원 3만 5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회사는 관련 경로를 차단하고 금융 당국에 사고를 보고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금전적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에서도 고객과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고객 3800여명의 계좌번호와 퇴직자·외주직원을 포함한 임직원 3만5255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공격에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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