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법원이 신도들에게 단식을 강요해 191명을 숨지게 한 사이비 종교 지도자에게 징역 20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형이 순교로 미화될 가능성을 고려해 중형을 내렸으며, 공범 27명에게도 가담 정도에 따라 징역형을 선고했다.
"케냐 사이비 교주, 191명 살해로 징역 200년 신도에 단식 강요해 아사…'샤카홀라 대학살' 재판부 "사형, 순교로 받아들일 우려" 중형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아프리카 케냐에서 어린이 등 수백명을 굶어 죽게 한 사이비 종교 지도자에게 징역 200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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