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신도들에게 굶어 죽을 것을 강요해 190여 명의 아동을 사망하게 한 사이비 종교 지도자 폴 은텡게 매켄지가 징역 200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종말론적 교리로 신도들을 세뇌해 집단 아사 사건을 일으켰다.
"케냐에서 어린이 등 수백 명을 굶어 죽게 한 사이비 종교 지도자에게 징역 200년형이 선고됐다. 집단 아사 사건이 드러난 지 3년여 만이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케냐 몸바사 고등법원은 어린이 190명과 성인 1명 등 191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폴 은텡게 매켄지에게 징역 200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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