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와 농협은행의 광주·전남 지역본부 통합 논의가 가시화되고 있다. 직원들은 통합에 따른 주 청사 문제와 인사교류 등을 주요 쟁점으로 보고 있으며, 이르면 올해 10월경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 광주본부·전남본부 통합 분위기가 가시화하는 모양새다. 농협은행 광주본부 관계자는 "통합이 이뤄지면 광주와 전남 직원간 인사교류가 불가피해 광주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약간 불안해하고 있다"며 "주청사 문제와 인사교류 문제가 쟁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에는 110여명이, 전남본부에는 22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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